영화 '최종병기 활'이 화제다.
이 영화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최근 화제작인 영화 '명량'을 연출했기 때문.
'명량'을 연출할 수 있었던 것도 '최종병기 활'이 크게 흥행했기 때문이라는게 영화계 내부의 정설이다.
'최종병기 활'은 2011년 개봉 당시 74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들인 바 있다.
한편 '최종병기 활'에는 배우 박해일 씨와 류승룡 씨와 김무열 씨와 문채원 씨가 출연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