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세월호특별법 허무한 합의... 재보선 참패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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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세월호특별법 허무한 합의... 재보선 참패 영향?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4.08.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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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야가 합의한 일명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에 수사권 등이 빠져 세월호 참사 피해자 유가족 측에서 반발하고 있는 것.

이런 특별법 처리 움직임에 대해 시민단체와 학생들은 항의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여야가 오랫동안 끌어오던 세월호 특별법을 허무하게 합의한 것은 지난 7.30 재보궐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측이 참패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얻지 못한 새정치민주연합으로서는 계속해서 자신들의 뜻만을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는 것.

한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첫 단추부터 잡음이 일어 향후 행보에 험난한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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