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윤혜진 씨가 화제다.
윤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인 배우 엄태웅 씨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 셀카에서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나타나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고.
윤 씨는 이 사진을 두고 '족제비 부부'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 씨는 1980년생이며, 국립발레단 소속이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용가 윤혜진 씨가 화제다.
윤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인 배우 엄태웅 씨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 셀카에서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나타나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고.
윤 씨는 이 사진을 두고 '족제비 부부'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 씨는 1980년생이며, 국립발레단 소속이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