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성신 씨의 죽음 소식으로 가수 박재란 씨가 주목받고 있다.

박재란 씨는 고 박성신 씨의 어머니이기 때문.

박성신 씨는 최근 46세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한편 박재란 씨는 '산너머 남촌에는' 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끈 바 있다고. 1961년 가요계에 데뷔한 바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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