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 화제다.
안재훈 감독과 한혜진 감독의 공동 연출작인 이 애니메이션은 오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
화제가 된 이유는 극장 개봉 전이었던 지난 8일에 EBS에서 방영했기 때문.
한편 이 애니메이션은 전체관람가로, 배우 장광 씨와 류현경 씨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 화제다.
안재훈 감독과 한혜진 감독의 공동 연출작인 이 애니메이션은 오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
화제가 된 이유는 극장 개봉 전이었던 지난 8일에 EBS에서 방영했기 때문.
한편 이 애니메이션은 전체관람가로, 배우 장광 씨와 류현경 씨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