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일본 프로야구 빅 매치가 열리고 있다.
오늘 낮 1시부터 일본 야후 돔에서 열리고 있는 니혼햄 파이터스 대 소프트뱅크 호크스 경기가 그것.
이 경기가 화제인 이유는 이대호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가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고 있기 때문.
지난 9일 경기에서는 4대3으로 소프트뱅크가 이긴 바 있다.
한편 오늘 이 경기에서는 1회초 현재 니혼햄이 1대0으로 앞서가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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