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가격파괴 Why 에서는 즉석떡볶이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바비떡볶이라는 곳이ㅏ
이 곳에서는 종류가 많은 사리를 4900원만 내면 마음껏 넣어 먹을 수 있다.
사리는 원래 14가지였는데, 한가지씩 추가되다 보니 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음식의 종류로는 만두, 소시지, 순대, 감자, 춘권 등 21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사장님은 말했다.
떡은 수입살떡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외의 모든재료는 모두 국내산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늘 방송에 소개된 곳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411-2 지하에 위치한 바비떡볶이라는 곳으로 042-824-9963번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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