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안근영(23 한화)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근영 씨는 14일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6회 넵스 마스터피스 대회에 나섰다.
그는 늘씬한 키와 뛰어난 미모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넵스 마스터피스는 가구업계 최초로 KLPGA 정규 투어를 열었다
이것은 세계 최초로 '골프와 아트의 만남'을 컨셉으로 한 골프대회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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