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인 이 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 휴가 사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고.
한 사진을 보면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또다른 사진은 예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
한편 이 씨는 1985년생이며, 2008년 가요계에 데뷔한 바 있다.(사진=이해리 씨 트위터)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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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인 이 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 휴가 사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고.
한 사진을 보면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또다른 사진은 예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
한편 이 씨는 1985년생이며, 2008년 가요계에 데뷔한 바 있다.(사진=이해리 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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