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남편 자랑... 네살 연하인데 오빠처럼 잘 챙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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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남편 자랑... 네살 연하인데 오빠처럼 잘 챙겨줘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4.08.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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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 씨는 최근 MBC '세바퀴' 절친특집 녹화에 참여해 연하 남편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었다고.

이 녹화에서 진 씨는 "남편이 네 살 연하인데 오빠처럼 듬직하고 잘 맞춰준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는 전언이다.

이 녹화에 함께 참여한 개그우먼 신봉선 씨도 진 씨의 남편이 진 씨에게 잘한다며 부러워했다고.

한편 진 씨는 1977년생이며, 1995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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