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 씨의 '인간의 조건'이 화제다.
보미 씨는 최근 진행된 KBS2 '인간의 조건' 촬영에서 좋은 피부와 탈모 방지를 위해 돼지껍데기 팩을 만들었다는 전언.
이 촬영에서 보미 씨는 돼지껍데기 팩을 얼굴에 바른 뒤 좋아진 피부를 보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 촬영에서 보미 씨는 깜짝 장면을 연출해 주위 사람들을 경악케했다고.
한편 이 촬영 방송은 오늘 밤 11시 15분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