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닌자터틀'이 화제다.
'닌자터틀'은 유명 만화를 원작으로 둔 할리우드 영화로, 과거 이미 제작되었던 영화의 리메이크 버전.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에 관여했으며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 '트랜스포머'의 히로인인 배우 메간 폭스가 여기자로 나와 돌연변이화 된 닌자거북이들과 여러 사건들을 헤쳐나가게 된다고.
메간 폭스는 이 영화 홍보를 위해 오는 26일 내한해 국내팬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닌자터틀'은 북미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한편 '닌자터틀'은 오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