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호감 여자연예인 순위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비호감 여자연예인 순위'란 제목으로 한 편의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글의 의하면 일본 비호감 여자연예인 순위는 일본의 한 주간지가 일본인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내용으로 알려졌다.

일본 비호감 여자연예인 1위는 한국에도 여러번 방문했던 사와지리 에리카 씨다.

사와지리 에키라 씨는 최근 두 남자와 동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일본 한 주간지는 그녀가 결혼 조건으로 '성관계는 한 달에 5번 뿐' 등 엽기적인 내용의 서약서를 남편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2위는 코유키 씨다. 그는 최근 한국에서 원정 출산을 해 도마에 올랐다.

3위는 후지와라 노리카 씨가 차지했다. 그는지난 2007년 진나이와 결혼했을 당시 38억원을 쏟아부어 논란에 휩싸였다.

4위는 가식적이라는 이유로 히로스에 료코 씨가, 5위는 타케이 에미 씨가 차지했다.

6위는 요네쿠라 료코, 7위 쿠로키 히토미, 8위 마에다 아츠코, 9위 미야자키 아오이, 10위 우에토 아야, 11위 고리키 아야메 등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