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송유빈 양이 구설수에 올랐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 미성년자인 송 양은 과거 술과 담배를 했었다고.
미성년자가 출입하면 안되는 술집에도 간 적이 있는 것으로 누리꾼들은 보고 있다. 한때 송 양이 인터넷에 욕설을 했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고.
이에 대해 송 양은 "방황하던 시절에 술과 담배를 했었다. 죄송하다. 지금은 안한다. 나도 상처받는다. 마녀사냥 하지 말아달라"고 인터넷에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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