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 씨가 득남 소감을 밝혔다.
강 씨는 최근 한 연예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아기가 건강하며 3.57kg"이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강 씨는 "아이가 아주 귀엽다. 기분이 뭉클하다"고 해 득남한 기분을 털어놨다.
강 씨는 현재 한국에 있다. 산후 조리 후 홍콩에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강 씨는 지난 25일 결혼 6년만에 득남 소식을 전해 화제의 인물이 된 바 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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