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 대한 한가위 선물 치고는 참으로 한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니탓' 공방만 주고받고 있다.
보다못한 국회의장까지 나서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지만 여야의 반응은 신통찮다.
한가위 연휴가 끝난 뒤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가 열릴지 주목된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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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 대한 한가위 선물 치고는 참으로 한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니탓' 공방만 주고받고 있다.
보다못한 국회의장까지 나서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지만 여야의 반응은 신통찮다.
한가위 연휴가 끝난 뒤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가 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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