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 씨가 화제다.
예원 씨는 쥬얼리 활동뿐 아니라 예능 활동으로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톡톡 튀는 언행과 귀염성있는 동안 얼굴 때문.
또 예원 씨는 나이와 체구 답지않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속옷 광고 모델을 하기도 했었다.
예원 씨가 모델을 맡은 속옷 브랜드는 예원 씨 이전 모델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를 발탁했었다고.
한편 예원 씨는 1989년생이며, 스타제국 소속이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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