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혜영 씨의 자택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영된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한 황 씨는 자택을 공개하고 출연진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방송인 슈 씨와 안혜경 씨 등이 출연진으로 등장해 황 씨의 초대에 응했다고.
이날 공개된 황 씨의 자택은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모던하고 밝은 분위기라 눈길을 끌었다.
또 가족 사진이 많이 놓여있어 행복한 가정 느낌이 났다는 후문이다. 특히 쌍둥이 아이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 씨는 1973년생이며, 가요 그룹 '투투' 출신이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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