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씨는 이달 초 남편과 함께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없이 매일을 달려오다 힐링을 위해 떠나기로 했어요"라며 "한 달 정도 일도 하고 쉬고 올 생각이에요"라는 글로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음을 공개했다.
그는 특히 파리지엥느 못지 않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파리에서도 뛰어난 옷맵시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없이 매일을 달려오다 힐링을 위해 떠나기로 했어요"라며 "한 달 정도 일도 하고 쉬고 올 생각이에요"라는 글로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음을 공개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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