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 날 제주 공기를 즐기는 다인 양. 추석도 지났는데 밀짚모자에 선글라스. 애매한 간절기 파숑을 직접 코디하신 그녀”라는 글과 함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딸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올해 5살이 된 박지윤의 딸 최다인 양이 모습을 드러낸다. 다인 양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그는 형광 주황색 치마를 입고 같은 색 띠가 둘린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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