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영화 '바리새인' 화제... 걸그룹 출신 배우 세 명이나
상태바
청불 영화 '바리새인' 화제... 걸그룹 출신 배우 세 명이나
  • 서상훈 기자
  • 승인 2014.09.27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바리새인'이 화제다.

'바리새인'은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비키 씨의 출연작으로, 억압된 환경에서 자란 남자주인공이 여성들을 만나며 자신의 욕망을 발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다.

정영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예학영 씨와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배우 조민아 씨, 걸그룹 밀크 출신의 김보미 씨 등이 비키 씨와 함께 출연했다.

한편 지난 25일 개봉한 '바리새인'은 청소년 관람불가이며 76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