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잭 리처'가 화제다.
'잭 리처'는 배우 톰 크루즈의 주연 작품으로, 2013년 국내 개봉해 784,031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통계 자료)의 관객을 들였다.
유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액션 영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액션 연기에 능숙해진 톰 크루즈가 '해결사' 잭 리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는 5명의 시민이 살해되면서 범인을 추적하는 잭 리처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한편 '잭 리처'는 미국 영화이며,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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