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섹시와 청순' 두마리 토끼 잡나... 오는 6일 컴백
상태바
헬로비너스, '섹시와 청순' 두마리 토끼 잡나... 오는 6일 컴백
  • 서상훈 기자
  • 승인 2014.11.01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 씨(좌)와 유영 씨.
ⓒ 데일리중앙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돌아온다.

'헬로비너스'는 2012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최근 멤버 교체를 겪은 뒤 컴백을 앞둔 상태다.

이번 컴백을 위해 '헬로비너스' 측은 청순하고 아름다운 매력이 돋보이는 티저 화보들과 이미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컴백곡으로 알려진 '끈적끈적'의 티저 영상을 인터넷 상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걸그룹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헬로비너스'가 청순 컨셉과 섹시 컨셉의 절묘한 균형을 이룰 것인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6일 컴백할 예정이다.(사진='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