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씨의 루머 소식이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 매체에 따르면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트 관계자는 2월 17일 "EXID 하니 관련 찌라시가 돌고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말도 안되는 루머다"고 설명했다다.
하니 루머는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하니 이외에도 다양한 남녀 배우 및 가수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확인되지 않는 소문으로 고통받고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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