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새의 집', 최명길, 경수진, 10년 전 선희와 영주~ 언니 같지 않나용?"이라는 해시 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오붓한 포즈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TV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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