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컵 프랑스전서 애국가 부르는 선수들... 파이팅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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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컵 프랑스전서 애국가 부르는 선수들... 파이팅 넘쳐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5.05.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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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열렸다.

이날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앞서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선수들은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U-18 대표팀은 안익수 감독이 지난해 12월부터 지휘를 맡고 있다.

U-18 대표팀은 오는 2017년 한국에서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팀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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