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석학 토마스 프레이 씨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씨는 현재 다빈치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는 미래학자로 널리 알려졌다.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과 로레타 하이츠 칼리지 졸업한 토마스 프레이 씨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그는 또한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있다고
그는 최근 5년 안에 한반도에서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확실한 징후가 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체 어떻게 5년 안에?" "정말 가능할까?"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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