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강금실 20대사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첫 여성 법부법인 대표, 첫 여성 민변 부회장,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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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강금실 20대사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첫 여성 법부법인 대표, 첫 여성 민변 부회장,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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