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사랑을 기다리는 애교 있는 말괄량이를 노래한 'Boo Boo Boo'(작사 조은호·나소원/ 작곡 Spacestar)'의 4인조 걸그룹 '베이비 부(Baby Boo)'. 그들의 행보는 계속된다.
지난 25일 SBS <한밤의 TV연예>를 시작으로 KBS <미녀와 야수>, MBC <일밤> 등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40초 분량의 'boo boo boo'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궁금증을 유발했던 베이비 부가 8월1일 유튜브를 통해 풀버젼 뮤직비디오을 공개한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