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가진 자가 상대적으로 가진 게 적은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거나 기회를 빼앗아버리는 것으로 사실상 인간 말상 행위다.
이러한 갑질이 산업현장에서도 국회에서도 심지어 아파트 관리 현장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갑질이 삶의 현장 곳곳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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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가진 자가 상대적으로 가진 게 적은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거나 기회를 빼앗아버리는 것으로 사실상 인간 말상 행위다.
이러한 갑질이 산업현장에서도 국회에서도 심지어 아파트 관리 현장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갑질이 삶의 현장 곳곳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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