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고의 옥타곤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방한한다.
UFC 서울 주최사인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리아니가 7일 입국해 10일까지 머물고, 11월 열리는 UFC 사상 첫 한국 대회를 홍보하러 오는 것" 이라고 전했다.
UFC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첫 'UFC Fight NIGHT 79'를 앞두고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