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협위원장 협의회, 24일 정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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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당협위원장 협의회, 24일 정책세미나
  • 주영은 기자
  • 승인 2009.02.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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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중앙당사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권기균 협의회 대변인이 2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정당정치 발전을 위한 지구당의 재정립 방안'이다. 정용대 협의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될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는 배재대 정연정 교수가 맡고, 김형준 명지대 교수, 신두철 선관위 선거연수원 교수, 설철호 한나라당 해남·완도·진도 당협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지난 1월 20일 창립된 한나라당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는 한나라당 소속 98명의 원외 당협위원장 가운데 92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대표는 정용대 위원장(경기 안양만안), 권용범 위원장(대구 달서을), 김희정 위원장(부산 연제), 송태영 위원장(충북 흥덕을), 김문일 위원장(전남 담양·곡성·구례) 등 5명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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