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당시 유승옥은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라며 현장에서 신체사이즈를 측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이런 유승옥의 몸매에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는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당시 유승옥은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라며 현장에서 신체사이즈를 측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이런 유승옥의 몸매에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