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1억원... 생각만 해도 아찔했던 바로 그 순간
상태바
타워팰리스 1억원... 생각만 해도 아찔했던 바로 그 순간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5.10.06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워팰리스에 100만원 짜리 100장이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타워팰리스에 수표 다발이 발견돼 신고됐다.

이후 31살의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타워팰리스 입주민인 이 남성은 수표의 주인은 자신의 아버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 떄 수표 다발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서 호기심을 자아냈다.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의 진술을 토대로 소유자라고 주장하는 아버지가 입국하게 되면 확인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수표들은 위주 수표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발행된 수표임이 드러났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