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미 6번이나 검증을 마쳤다'며 '계속된 문제 제기는 정치적 음해다'라고 답했다.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공인이기 때문에 여론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박 시장의 대답은 '한 편에서는 박원순 죽이기라는 말도 나온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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