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는 기자회견에서 신동빈이 저지른 일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장남 신동주는 '동생이 욕심을 내 아버지의 회장직과 대표권을 불법적으로 탈취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생의 행동에 격노한 아버지 신격호와 신동주는 '동생과 그를 도운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신동주는 소송과 여러 방법의 조치를 시작한 상태다.
노연우 기자 yeonwoo@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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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는 기자회견에서 신동빈이 저지른 일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장남 신동주는 '동생이 욕심을 내 아버지의 회장직과 대표권을 불법적으로 탈취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생의 행동에 격노한 아버지 신격호와 신동주는 '동생과 그를 도운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신동주는 소송과 여러 방법의 조치를 시작한 상태다.
노연우 기자 yeonwoo@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