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서는 18년 만에 다시 진범이 된 피고인인 아더 패터슨의 첫 재판이 열렸다.
이 재판에는 무죄판결을 받은 에드워드 리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등도 참석을 했다.
오늘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은 각각 유죄와 무죄 주장과 근거를 들어서 양쪽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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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서는 18년 만에 다시 진범이 된 피고인인 아더 패터슨의 첫 재판이 열렸다.
이 재판에는 무죄판결을 받은 에드워드 리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등도 참석을 했다.
오늘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은 각각 유죄와 무죄 주장과 근거를 들어서 양쪽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