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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카페가 2011-06-20 13:35:30 더보기 삭제하기 68년도부터 70년도 초반에 문주란님노래 너무 즐겼었습니다. 친구들과 경기도 청평에 찿어갔었는데 못찿았습니다. 전화안내 묻어도 모르더라구요. 노래좀 듣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알려주세요.
문주란님 2011-06-20 13:29:21 더보기 삭제하기 세상에 100%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거지요. 그래도 마음달랠수있는 노래가 있잖습니까? 배우는 나이들면 역활을 바꿔야하지만 가수는 영원한 가수 아님니까? 삶은 본인이 선택한 겁니다. 지금이라도 눈높이 낮추고 착한남자 만나서 가려울때 등 긁어달라 하세요.
투모루 2007-09-22 11:39:37 더보기 삭제하기 문주란님 진정 아름다운분이십니다. 앓음다움이란 고통을 앓은 아픔을격은사람 고뇌한사람 혼돈 번민 갈등하고 아파한 흔적 상처 흉터 그위에 해탈의 웃음이 번질때 진정한아름다움을 볼수있겠지요 외로움 그쓰디쓴 자양분 속으로 열정의뿌리를 뻗으시길 ...변화하고 발전시키는 큰 동기는외로움이라네요
이쁜이 2007-09-19 23:09:13 더보기 삭제하기 슬프고도 슬프도다 . 主君께서 마음아파 하시다니 신하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不忠이 크도다. 臣等이 반드시 주군의 心慮를 덜어드리오리다. 11:14 가을을 벌써 느끼며 가을을 타나봅니다 가수에겐 감기가 치명적인데 몸관리 잘하시기 바람니다 그래야 먼곳 뮤즈클럽을 찾는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그리운 마음들을 달래주시지요 건강하세요 18:23 자주찾아뵈어야 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 부 디 힘내세요 22:29
저음의여왕 2007-09-19 23:04:01 더보기 삭제하기 여전히 아름다우신 주란님..... 착한 님! .........맞이하시어 ~~~ 이쁜 사랑... 나누시면 ??? 좋을것 같습니다.~~~ 11:51 문주란님~ 노래와 팬들이 있잖습니까.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12:46 오미~~~~~```````오미~~~~~~~````````기사를 읽다가 눈물이 그만~~~~~``` 사랑하는 주란뉨 맘 아파하시면 저희는 죽어영 ㅠ,ㅠ 뭐라 위로의 덧글을 달아야할지 가슴이 찢어져 천갈래 만갈래가 되어영, 16:51
친구들과 경기도 청평에 찿어갔었는데 못찿았습니다.
전화안내 묻어도 모르더라구요.
노래좀 듣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