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마감시한은 11월 13일. 하루 남았다.
핵심 쟁점은 비례대표 의석수.
이를 둘러싼 여야의 협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모양새다. 국회 정원을 늘리는 것에 대다수 국민들은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여야 지도부는 명심해야 할 듯하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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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마감시한은 11월 13일. 하루 남았다.
핵심 쟁점은 비례대표 의석수.
이를 둘러싼 여야의 협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모양새다. 국회 정원을 늘리는 것에 대다수 국민들은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여야 지도부는 명심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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