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부모를 잘 만나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고,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흙수저, 플라스틱수저. 이러한 계급이 평생을 가니 누군들 신세를 한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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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부모를 잘 만나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고,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흙수저, 플라스틱수저. 이러한 계급이 평생을 가니 누군들 신세를 한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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