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명의 선수가 FA를 선언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 선수들은 투수 정우람 채병용 윤길현, 포수 정상호, 외야수 박정권 박재상 등으로 알려졌다.
SK는 지난해 최 정 김강민 조동화 나주환 이재영 등 FA를 신청한 5명과 모두 재계약해 화제를 모았다.
SK 관계자는 "정우람 만큼은 반드시 계약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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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명의 선수가 FA를 선언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 선수들은 투수 정우람 채병용 윤길현, 포수 정상호, 외야수 박정권 박재상 등으로 알려졌다.
SK는 지난해 최 정 김강민 조동화 나주환 이재영 등 FA를 신청한 5명과 모두 재계약해 화제를 모았다.
SK 관계자는 "정우람 만큼은 반드시 계약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