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친문-비문, 주류-비주류로 헤쳐 모이면서 사실상 비지류 쪽이 집단 탈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번 주가 새정치연합 내분 사태의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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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친문-비문, 주류-비주류로 헤쳐 모이면서 사실상 비지류 쪽이 집단 탈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번 주가 새정치연합 내분 사태의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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