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명품이 화제인 가운데 평소 명품 패션을 자주 입는 조세호가 협찬보다는 자신이 직접 구매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조세호의 경우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명품을 입고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자신의 수입 중 70%를 명품 패션에 투입한다는 말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세호는 명품을 좋아하기보다 컬러매칭이나 레이어드 등을 신경써 스타일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소연 기자 ksy384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