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 씨의 모든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는 "하루 두끼를 스프로 때우며 무대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2008년 연극 '라이프 인 더 시어터' 공연 중 모친상을 당했을 무렵 무대를 지켜 연극계 전설이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벌써 내년이면 데뷔 60년이지만 "그만두려한 적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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