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하루 두끼 스프로 때우며 무대" 오른 감동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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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하루 두끼 스프로 때우며 무대" 오른 감동의 사연?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5.12.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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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 씨의 모든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는 "하루 두끼를 스프로 때우며 무대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2008년 연극 '라이프 인 더 시어터' 공연 중 모친상을 당했을 무렵 무대를 지켜 연극계 전설이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벌써 내년이면 데뷔 60년이지만 "그만두려한 적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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