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연속극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씨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설날을 앞두고 여성 출연진과 스탭들에게 각각 화장품을 전달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일동제약의 화장품 고유에 신제품 100박스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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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연속극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씨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설날을 앞두고 여성 출연진과 스탭들에게 각각 화장품을 전달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일동제약의 화장품 고유에 신제품 100박스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