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두 여인과 두개의 흔적... 주차장 살인사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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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두 여인과 두개의 흔적... 주차장 살인사건 미스터리?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6.02.07 0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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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주차장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에 나설 예정이다.

6일 오후 11시 10분에 전파를 타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9년 6월, 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일어난 여인의 살인사건의 조각난 퍼즐을 다시 맞추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 사건은 2009년 6월 14일 전남 광양의 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40대 여인의 사건을 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차량 운전석에서 편안히 누워 자는 모습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몇 시간 동안 시동을 켠 채 미동도 없이 누워 있는 모습을 이상하게 여긴 한 남자가 119에 신고했다

하지만 이미 그 여인은 사망한 상태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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