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광고계 100억 소녀 광고계 들었다놨다?"... 화들짝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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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광고계 100억 소녀 광고계 들었다놨다?"... 화들짝 초대박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6.02.09 2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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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데일리중앙
'아육대' MC 혜리 씨가 시작부터 귀여운 말실수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9일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1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혜리는 조권, 전현무 등과 함께 MC로 나섰다.

MC들은 "광고계 100억 소녀로 광고계를 들었다놨다하고 있다"고 혜리 씨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 씨는 "'아육대' 특별 MC 혜리다. 반갑다. 굉장히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내가 풋살.. 풋살이래. 양궁이다. 죄송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조권 씨와 최근 화제를 모은 덕선이 애교를 선보이며 "아이고 조사장 이거 정말 반갑구만 반가워요"라고 말해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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