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앞서 지난달 23일과 24일 홍콩에서 이특 씨가 준비한 몰래 카메라에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 씨는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을 마쳤다
그는 이후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제작진은 홍콩까지 날아가 몰래카메라를 준비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특과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열애 중이고 홍콩까지 찾아가 애정 행각을 벌인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특, 민아 씨는 혜리 씨를 속이려 과감한 스킨십까지 했다고
혜리 씨는 이에 크게 당황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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