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온몸을 불사를 각오로 싸워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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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온몸을 불사를 각오로 싸워 이기겠다"
  • 석희열 기자
  • 승인 2016.03.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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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공관위의 이른바 '묻지마 공천'에 의해 공천 배제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조해진 국회의원(경남 밀양·창녕·함안·의령)은 21일 "온몸을 불사를 각오로 혼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 데일리중앙 김용숙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친박(친박근혜)계가 주도하는 새누리당 공관위의 이른바 '묻지마 공천'에 의해 공천 배제된 무소속 조해진 국회의원(경남 밀양·창녕·함안·의령)은 21일 "온몸을 불사를 각오로 혼신을 다해 뛰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다시 다졌다.

조 의원은 이날 지역 주민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제 저는 무소속으로 출마,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자 한다"며 "시민의 힘으로 이기고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 불의를 바로잡고 정의를 세우고 국민의 뜻으로 새누리당을 재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힘있는 3선 의원이 되어 시민 여러분께 한 약속을 지키고 국정의 중심에서 확실한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원은 끝으로 "반드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며 끝까지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호소했다.

조해진 의원은 당 공관위의 보복 공천에 반발해 지난 18일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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