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김진호 ⓒ 데일리중앙 흙수저들의 반란이 시작되고 있다. 거대한 민심의 심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격동의 4.13총선 결과에 따라 정치권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특히 제1야당인 더블어민주당의 격변이 예고되고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